노무현 시민학교
주요공지 | 노무현 시민학교 소개 (0) | 노무현 시민학교 | 2011. 08. 10 |
4 | 당진사람들...9월 1일 봉하 다녀 왔습니다. (0) | 꺽다리선생 | 2012. 09. 08 |
3 | 마옥당 봉하가다 (1박2일) (0) | 아랫마을칠복이 | 2012. 06. 19 |
2 | 노무현 강독회 전국 <마옥당> 6월 정기모임 의견 모집 (0) | 아랫마을칠복이 | 2012. 05. 18 |
1 | 시민학교 블로그입니다. (0) | 보비 | 2012. 02. 02 |
5 | 이끄미 김민정_후기입니다:) (0) | 민뎅 | 2012. 08. 04 |
4 | 시민학교 캠프 그리고 그 후~ (3조 이끄미 진현 ) (0) | 어벙 | 2012. 08. 01 |
3 | 세상이 좋아하는 도합 7가지를 가진 6조 (0) | zwezwe | 2012. 08. 01 |
2 | 2012 여름 캠프 후기 1조 이끄미 예나 ☆ 승주야 미안해~ (0) | ancon | 2012. 08. 01 |
1 | 이끄미쌤들이 많이 들어온걸로 알고 있는데... (0) | 노무현 시민학교 | 2012. 08. 01 |
5 | [당진마옥당] 2014년 매월 1,3주 목요일입니다. (0) | 꺽다리선생 | 2014. 01. 22 |
4 | 2013년, 당진 마옥당 계속됩니다. (0) | 꺽다리선생 | 2013. 02. 28 |
3 | [지난 모임 이야기] 2012년 송년회 (0) | 꺽다리선생 | 2013. 02. 03 |
2 | [지난 모임 이야기] 2012년 12월 4일 투표 독려 캠페인 (0) | 꺽다리선생 | 2013. 02. 03 |
1 | [지난 모임 이야기] 2012년 9월1일 봉하 방문 (0) | 꺽다리선생 | 2013. 02. 03 |
5 | 8월 마옥당 선정도서와 영상안내 (3) | WONDERLAND | 2012. 07. 25 |
4 | 제6회 서울마옥당 "제대로 알고 비판하자! 참여정부 경제정책, 오해와 진실" 후기 (2) | WONDERLAND | 2012. 07. 20 |
3 | 노무현 강독회 서울마옥당(摩玉堂) 7월 정기 모임 (1) | 미드므로 | 2012. 07. 16 |
2 | [공지&후기] 제3회 <성찰하는 진보> 회고록과 4회모임 공지 (2) | WONDERLAND | 2012. 04. 06 |
1 | [사진] 명찰 보러오세용 (1) | WONDERLAND | 2012. 04. 04 |
5 | 활동 안하고 있는건가요 (0) | 로디안 | 2014. 10. 12 |
4 | Re: 활동 안하고 있는건가요 (0) | 꺽다리선생 | 2015. 05. 01 |
3 | 이제 다시 일어섭시다--오세관 (2) | 세관 | 2013. 01. 01 |
2 | 천안 노무현강독회 문정국입니다. (2) | 2012. 10. 26 | |
1 | 대선시즌, '노무현강독회'의 이름으로 무엇을..?? (4) | 말없음 | 2012. 10. 19 |
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고양 마옥당은 올해 공부모임이 없나요?
서산-당진 5월 모임은 추모문화제 행사에 묻혀서 공부도 하는 둥 마는 둥~~ ㅎㅎㅎ 6월부턴 빡씨게 나갑니닷!
3.15 목요일은 천안아산 마옥당 5번째(실질적으론 첫번째) 모임입니다 ^^
북카페 산새/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2동 1583 / 041-571-3336
편하게 모일 것이니, 잊지 말고 오세요. ^^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sug=&q=%B3%EB%B9%AB%C7%F6%B0%AD%B5%B6%C8%B8
다음에서 '노무현강독회' 검색해보세요~
지방에도 노무현 시민학교를! -> 찾아가는 시민학교...그래도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던 지역에 대한 고민-> 노무현강독회!!! = 지역 마옥당!...드디어 전국 어디에서나 노무현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자를 받고 부랴부랴 가입하고 갑니다 ^^
가입하신 회원님들 모두 정회원으로 등업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야호..찿았다. 일빠~~천안아산 마옥당 만세~~^^ 가입대기 언능 풀어주세용~~^^
새해 인사 드립니다. 원하는 것, 특별히 우리가 함께 원하는 것 만큼은 꼭 이뤄 내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4월 11일과 12월 19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반갑습니다.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출범 준비 중입니다. 많이 성원해주세요.
퇴근 (고속)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쓰려 했는데,
글쓰기 모드가 안떠서 여기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를 소개해드리자면,
"시민학교 자문위원 모임" 동호회의 강좌기획팀 회원으로 위촉받은 김효규 라고합니다.
동호회 자유게시판-"회의/토론의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라는 게시글과
알립니다 게시판-"2012 상반기 강좌 기획안-의견을 받습니다"에대한 성의있는 댓글을 올려 제안해드렸던 김효규입니다
문재인 이사장님께서
오늘(11/1) 국회에서 열린 '생활정치연구소' 월례포럼 발제문에서
아주 끌림이 있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왜 끌림을 느꼈는지 말씀(제안)드리고 싶어..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이사장님 말씀중에서]
"정치 가 바뀌기 위해서는 정책혁신, 시스템 혁신 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정치주체의 등장도 매우 중요하다"
'숨어있는 안철수'들이 대거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시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기반을 둔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필요하다"
"지역, 세대, 계층, 시민의 이해와 요구를 당의 가치와 의사결정 시스템에 담아내는 혁신이 절실하다"
==>제가, 시민학교 자문위원모임 동호회 자유게시판-"회의/토론의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라는 게시글과
알립니다 게시판-"2012 상반기 강좌 기획안-의견을 받습니다" 라는 게시글에 대한 성의있는 댓글로 통해 나름 구체적으로 제안해 드린 내용/취지와 너무나 일치한다고 생각돼서, 다시한번 "투고하는"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사실 제가 자유게시판에 제안할 당시 "시민학교 자문위원" 또는 "강좌기획팀"소속으로서 폭넓게 접근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시민학교와 강좌들이 발전/확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한 것이죠.
오늘 문재인 이사장님께서 강조하신 말씀 중 - "시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기반을 둔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필요하다" 는 내용과 연계되는 "실천적인(일반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홍보대사 역할 기반을 형성하고.. 그 기반위에서 문재인 이사장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처럼
지역, 세대, 계층, 시민의 이해와 요구를 당의 가치와 의사결정 시스템에 담아내는 혁신적 실행조직 운영을 제안해 드렸던 것입니다. 저의 제안을 다시한번 검토해주시기 바라며, 답변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사장님 말씀 링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3477.html
저는 고재열님의 강연 신청했습니다.
10일이 기다려집니다.
시민강좌도 신청하려구요.
오늘 개강입니다. 걱정했던 협상론은 조기마갑되었다는 기쁜 소식도 들리네요^^
오랜만에 찾아봅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되세요~!
오늘 들어와보니 조용~히 등업돼있네요 ㅎ; 정회원으로..
이제 하반기강좌 의견남기러갑니다
안녕하세요,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상(회사업무)에 바쁘게 지내기도 했고, 하계휴가/추석연휴 등의 이유도..
시민학교 하반기 강좌 개설은 이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또 다른 반가운 소식도 있네요. "강사자격증 취득 안내"가 그것.
2차 자문위원회의 관련해서는, 제가 강좌기획팀인데 강좌기획팀 메뉴를 들어갈 수 없네요. 권한이 없다는..(처음부터 그렇더라구요). 제가 '부회원'이던데, 다들 부회원인가요? 설마 저만 부회원이라서...? 권한 부여해 주세요~
교장샘 올려 주신 의제 둘러보고 갑니다.
봉하음악회 참석!!!
대통령의길을 걸으며 그리움을달랬습니다.
처음 방문한 봉하마을
"봉하음악회에 초대합니다"라는 문자를 받고
꼭참석하고싶어 설레는마음으로다녀왔습니다!!!
그곳에모인 모든분들이 한마음으로 대통령님을 그리워하며
울고 웃으며 공연을 차분히마치고 돌아가는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내마음속 대통령!!!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크게 달라진 것이 없네요. 시국이 어수선해서 그런가요?
아무튼 늦더위 다들 조심하시고 9월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