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지 | 12. 28. 토요일 영보자애원 자봉 공지 (0) | 무현동상 | 2019. 12. 23 |
4 | 11월 16일 영보자애원 김장 자원봉사 안내 (0) | 무현동상 | 2019. 11. 12 |
3 | 10.26. 자봉 공지 (0) | 무현동상 | 2019. 10. 21 |
2 | 9.28. 영보자애원 자봉 공지 (0) | 무현동상 | 2019. 09. 23 |
1 | 8.24. 영보자애원 자봉 공지 (0) | 무현동상 | 2019. 08. 19 |
5 | 대통령님 발자취따라 여기저기! (0) | 나무숲산 | 2019. 04. 09 |
4 | 가입인사..^^ (3) | 사랑해요노무현노무현 | 2018. 02. 21 |
3 | 반갑습니다 ^^ 여전히 변함없이 활동하시고 계시네요 (0) | 비단장시 | 2016. 11. 30 |
2 | [부고] 시냇물님 부군께서 오늘5.4. 소천하셨습니다. (1) | 무현동상 | 2016. 05. 04 |
1 | [부고] 푸른지팡이(산본언니)님 어머님이 어제 소천 하셨습니다. (0) | 무현동상 | 2016. 04. 15 |
5 | 2017년 5월 10일. 봉하마을 풍경 (0) | 맑은샛별 | 2017. 05. 10 |
4 | 영주무섬 마을과 쑥떡 사진 (0) | 맹언니 | 2016. 04. 05 |
3 | 영보자애원 2016년 2월 봉사사진 (0) | 맹언니 | 2016. 02. 29 |
2 | [RMH20160130] 다시서기센타봉사 (0) | 방긋 | 2016. 02. 01 |
1 | [RMH20160123] 새해 첫 영보자애원봉사 (0) | 방긋 | 2016. 01. 23 |
따뜻한 한마디가 세상을 바꾼대요 ```°³о☆★♡♤♠♣ .````°³о☆♥♡♤♠♧★
양란입니다. 감기를 부르는 날씨. 끊임없이 찾아오는 감기
피해주기 싫어서 집에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언제쯤 봉하를 갈수 있을지 너무 가고 싶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셔요.
♡~♡
사랑나누미 회원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부터 후원을 시작하고 노무현대통령님 묘비세울때 박석 기부하고 10년만에 처음으로 작년추석때 봉하마을 찾았습니다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감개무량... 박석에 아들내미 이름으로 되있어서 같이갔던 아들내미가 어리둥절했던 ㅎㅎ 올해는 못갔지만 내년엔 꼭 또 찾아뵙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살아가느라 바빠서 근래 신경을 전혀 못하고 삽니다.
종종 인사라도 드려아 하는데 마음만 있지 행동이 쫒아가지 못하네요...
활동에 열심인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신고합니당..^^.."신입 이유정입니당..ㅋㅋㅋ 욜심히하겟슴다...시키시는데루 욜심히하겟슴당..^^
오늘은 흔적을 남기고 싶다.ㅎ
낯익은 무현동상님,방긋님.,낚돌님그리고 아래 메모장에 글 남기신 조은선샘님 ...
모두들 건강하시고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열일하시죠?
저역시 문재인대통령님 청와대 입성 하시는 모습에 광화문에서
기쁨의 눈물을 하염없이 쏟았습니다......
이제는 성공을 기원하고 노무현대통령을 허망없이 보내버린 천추의 한을
두번 다시 겪지 않도록
문재인대통령님을 우리 모두는 두눈뜨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전남 여수 돌산에 "까사고니" 팬션을 직접 설계하고 지어서 얼마전 둥지를 틀었습니다...
저는 기억하시는 님들 ...
홈페이지에 저의 전번 연락처 있으니 ,,ㅎㅎㅎ
아 ~```.. 저의 대화명을 바꾸었습니다.
과거 "지리산인"입니다.
오랫만에 둘러봅니다.
팽목항 앞바다 물속에
석고가 된 아이가 누워있네
아~
딸아, 아들아,
어둡고 차가운 그 곳
너무도 낯설지 않니?
에미는 가슴을 저미며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어여 일어 나와
에미 손 잡고 집으로 가자...
12월 1일입니다
12월 한 달
하야퇴진에 총력
-자나깨나 하야압박
-하야하면
당일로 재단사무실방문 축하잔치
다음날 봉하총집결 축하잔치
그담날 문대표선거운동참여돌입
狂馬一匹
天怒地驚
무동님 원숭이 띠에 대한 글 이제야 읽고 놀라고 또 웃겼읍니닫.
흔히 정치관이 틀려서 다툰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런 상식 문제로
다퉜다니 재미있네요? 동생이 겁네 답답했겠어요.
잘못된 상식으로 벅벅 우기는 형님을 "콱!그냥!"
그럴수도 없고.....
근데 원숭이 띠 라는 말 외에는 다 어렵네요?
모처럼 인사 올립니다~
작년 말 뒤늦은 나이에 취직해서 살아보려니 적응에 힘이 드네요...ㅎ
사랑나누미에 대한 게으름에는 변명이 필요없이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모임에서 뵙게되면 종아리 내밀겠습니다~~^^
야호!!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선거담날 이렇게 행복했던적이 몇번이던가.
이번까지 네번인가? 이제부턴 선거때 마다 행복할수도 있겠어요.
이제부턴 선거날이 기대될거 같은 예감.
사람 제대로 알아봐준 유권자들 존경합니다.하하하하 기분 좋다.크으~~~
돌대가리 정진후 이정국. 왜 그들은 단일화를 니가죽고 내가 사는것만 단일화라 생각할까 내가죽고 너라도 살아서 저 늙어빠진 심재철이좀 이겨라 가 아니라 '재철이가 좀 약한듯하니 너랑나랑 둘이 다 나가면 재철이 당선이확실하다' 라고 결심한듯해요.
심재철이는 모든 사진을 현재의 사진이 아닌 젊은 사진만 보여줍니다.
그것만 봐도 국민 속이는것인데 진후랑 정국이가 힘을 합쳐 당선 시키려고
벗어부치고 나섰어요.
5월이 되야 봉사를 갈 수 있어요. 그때 뵈어요
올해는 원숭이띠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띠의 부여는 무엇을 기준으로 할까요?
이것이 이번 설에 우리집 식구들의 토론 주제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띠는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에 설날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였는데
동생이 입춘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입춘은 황도(지구에서 보는 태양의 궤도) 즉 양력이기에 말이 안된다고 전 말을 하였지요.
논쟁은 심각해져 언성이 높여지기까지 하였는데
이를 알아본 결과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음력이란 흔히들 달의 공전주기를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들 있는데
이는 시간만을 알게할 뿐이지 계절의 변화는 알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황도를 기준으로 24절기를 구분하는데
우린 이것을 양력으로 알고 잇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음력에는 달의 공전주기(백도라고 합니다.)와 황도를 기준으로한 24절기 모두를 합쳐 부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서양의 순수 태양력과는 구별되는 것으로 백도가 포함되는 것이지요.
문제는 백도상의 1.1(올해는 2.8.임)과 입춘의 날짜(2.4)가 일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띠를 부여하는 새해의 시작일을 어떤날을 기준으로 할 것인가가 문제인데
음력에서 새해의 시작은 입춘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중국에서는 설날을 춘절(우리의 입춘에 해당하는 날임)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다만, 입춘일과 1.1.이 몇칠 차이가 나지 않기에 띠의 부여는 새해의 시작을 1.1로 간주하여 부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지자면 띠의 부여는 입춘일이 맞다고 하네요.
설들잘 쇠셨지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내일 별주부짱!
귀가길에 우연히 본 광경1
삼각지역 구내에 구한말의 정황을 더듬어볼 수 있는
패널사진 전시를 목도했습니다.
낼, 봉사 전/후에 시간이 되시는 님덜언
함 둘러보시길 권합네다그려.
YM.바리형의 배풂에 늘어나는 건 비둘기,
오늘도 고마워유.
제 희망은 행님의 주전소(注錢所)
지가요 교양이 넘처서 쌍소리를 못하걸랑요?
근데 요즘 나도몰래 쌍욕이 볼따구를 뚫고 막 튀여나와요.우짜면 좋아요?
걱다 쥐어박어 주고 싶은 폭력 충동까지.....
내 우아한 교양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