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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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무섬 마을과 쑥떡 사진
4월이면 년례행사로 강원도 산소가는 남편 따라가서 쑥 뜯어다 쑥밥에 쑥국에 쑥 붙임게 쑥떡으 로 봄을 맞는다.
금년 첨으로 쌀 빻아다가 집에서 쪄봤더니 백점 짜리 완벽한 쑥떡이 되서 행복했다.
무섬마을 임도에서 자전거 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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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산
내성천의 섬마을이군요
2016.04.05 11:04
낚돌
두바퀴 수레 즐기기 딱 좋은 구부렁길
2016.04.05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