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9 12:10

영보자애원 2016년 2월 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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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안띄면서 젤 힘든 마늘까지 작업 두시간 반동안 창고에 쭈그려 앉아서

열심히 까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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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영보자애원은 안나오고  웬 터널? 전엔 못봤는데? 내가 못온 사이 새로 뚫었나?

          크으~~~때아닌 눈세상에 취해 영보자애원 지나쳐왔다는 사실.ㅎㅎ

             아마 저 굴이 우릴 막아내지 못했음 지금도 용인땅 어디메서 헤메고 일을지도...

          덕분에 무동아우와 데이트를 더 즐길수 있었음.

           벗꽃같은 눈꽃

           요놈들이  옷깃을 꼭 여미고 절대 안떨어짐.



       에게~~두시간 반동안 깐게 겨우 요만큼?  그렇게 생각한사람 담에 창고에서 한시간만  쭈그리고 앉아서 함 까봐!

                    점심밥은 굴밥집가서 매생이에 굴밥 잘먹고 많이 떠들고 왔습니다.

                   참고로 지난달 간다고 떠들고 춥다고 안간 죄 사함 받으려고   돈은 내가 벌벌 떨며 냈습니다.ㅎㅎ

                   



댓글

  • 낚돌메시지 아이콘

    맹언니의 재담을 따를 자 뉘일까?

    2016.03.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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