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영보자애원 자봉 공지
돌아오는 9.28. 영보자애원 자봉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9:30분까지 용인시외버스터미널로 와주세요.
당일은 영보자앵원 자봉 이후 적폐검찰을 이 땅에서 내몰기 위한 촛불집회에 참석하고자 합니다.
그 옛날 한명숙 총리님 사건에서 한말이 있습니다.
죄는 짓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나니다.
지금 조국장관과 그의 가족에 대한 수사는 죄를 만들어 덮어 씌우고자 하는 검찰의 의도가 너무도
확연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이것이 검찰개혁의 이유이겠지요.
더나아가 여기서 우리가 이긴다면 검찰개혁이 훨씬 수월해지겠지요.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더 이상 인내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언제나 처럼 사랑나누미의 전통 그대로
조국이 어려울 때 분연이 떨쳐일어섰던 우리들이기에
이젠 또 하나의 조국을 위해
사랑나누미 9.28. 검철청 앞으로 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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