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iamzeus 2019.01.31 18:43

해동아범님, 해피법사님., 정주파님, 머리만커님, 신비저항님, 자근별님, 미영사랑님, 윤여름님, 마음인님, 열라땡구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문제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해동아범 2019.01.07 11:44

상하동에 거주합니다
같은동네라 반갑네요~

해피법사 2018.09.22 09:55

저는 금년 2월에 용인 상갈동으로 이사왔는데......반가운 마음에~~~

iamzeus 2018.04.27 14:51

5월 어린이날에 저는 봉하마을 다녀옵니다. 쉬는 날이 여의치 않아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 다녀 오기로 하였습니다. 숙박은 아직 구하지 못해서 걱정이긴 한데 혹시 추천 해주실분은 추천부탁합니다.

정주파 2018.03.02 10:55

대통령에게 나라를 맡겼다 생각했는데,...
지난 10년동안 도둑놈, 도둑X 이 나라를 거덜냈습니다.
6.13 선거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iamzeus 2018.02.28 21:53

요즈음 정말 정권이 바뀌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끔찍한 정도다.
박근혜와 이명박이 엄청난 부패를 저질렀을 것이란 확신을 갖었지만 이정도로 전방위로 많을 줄이야. 이번기회에 부정부패의 씨를 뽑아버리길 바랄뿐이다.

iamzeus 2018.02.28 21:48

신비저항님 머리만커님 반갑습니다.

머리만커 2017.11.02 21:04

저도 기흥에 거주해서 반가운 마음에 한줄 쓰고 갑니다.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 가자고요~

신비저항 2017.10.28 21:25

기흥거주. 반가운 마음에...

iamzeus 2017.08.23 17:07

요새 정말 희망이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속도를 내서 개혁과 적폐청산 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얼마전 택시 운전사와 공범자들 영화를 보았습니다.
진실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영화들과 다큐가 나왔으면 좋겠으며,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언론을 공정한 언론으로 (방법은 해고자 전원 복직) 되돌려 놓고
전두환과 이명박을 하루속히 법정에 세웠으면 합니다.
특히 전두환은 절대로 자연사 하게 놓아두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정주파 2017.07.26 14:50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iamzeus 2017.07.22 20:26

미영사랑님, 지근별님, 정주파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동백에 사는데 시간의 올가미에 걸려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다 여러분들의 글 올라온것 보면 한마음을 갖은 분들이 곁에 있어 행복함을 느낌니다.
저는 저녁 10시이후라야 시간이 편한사람이라 말이죠...ㅠㅠㅠ 그리고 자근별님 저도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유트브생방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정주파 2017.06.12 11:05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서울에서 하는 팟캐스트 공개방송에 갑니다.
공감대가 형성된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구나를 많이 느끼고
아쉬움을 가슴에 안고, 내려옵니다.
가까운 곳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자주 봤으면 합니다.

자근별 2017.05.17 10:48

저는처인구청 주변에 삽니다..
혹..23일 노대통령님8주기 가실분 두자리비는데...
23일아침6시출발..용인삼환나우빌주변가능.010-9927-8478..가시는편만이용가능합니다
아들과 둘이가고요..저희는 다음날까지머물렀다 옵니다

미영사랑 2017.05.10 17:41

안녕하세여 용인시청 근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iamzeus 2017.04.24 21:50

안철수를 알고 있었지만 깊이 알수록 더 싫어진다.
문재인을 알고 있었지만 깊이 알수록 더 좋아진다.
차이는 어쩌면 하나다. 진실한 마음을 품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인 것 같다.

윤여름 2017.03.28 17:22

저는 기흥구 보라동 거주합니다. 동백은 아니지만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어요^^ 반갑습니다~~

정주파 2017.02.15 16:45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마음인 2017.01.12 00:10

반갑습니다. 용인 양지 살아요. 동백은 아니지만 같은 용인이라 들어왔습니다.

열라땡구리 2016.12.26 11:18

동백이라 반가워요~ 마북동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