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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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39] 피사리 & 자원봉사자 지원숙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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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무신
무슨 일에나 양면성이 있나봐요,약간의 수고도 있지만 또 나란히 함깨하는 그 시간 그 대화가 더욱 좋았습니다. 부담갖지 마세요.조금도...
2009.07.0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