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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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빈첸시아 입니다 ^^*
빈첸시아님 입니다 소심줄이란 닉을 잠시 쓰고있는 신입회원 입니다이분을 스카웃 한 분운 뒤에 낫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위협 ㅋㅋ
항상 바쁜중인데...머리에는 봉하가 생각나서 일하다가 왔는데... 병이지요? ㅋㅋ
포스가...ㅎㅎ내일도 또 오리라!!! 그런표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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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니&성우
오늘 잠시 봉하에 들러 풀좀 뽑고 급히 일하러 갔어요~~~
2009.10.17 19:56
소심줄
아휴...챙피해 미치긋네요.ㅠㅠ. 제발쫌 사진 쫌 내려주시징..ㅡㅡ;;못 살으~~~
2009.10.20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