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강한남자 노랑경님
노랑경님만 같아라~~~ 그렇치 않은가요? ㅎㅎㅎ
2009.12.04 00:11
안지기님 맞어요...ㅎㅎㅎ
노랑경님이 보기엔 순진해 보여도 저한테 37살이라고 뻥을 친 대단한 사람임다...참고하셔요...ㅎㅎㅎ
그리고 노랑경님 매화정 지을때 다친 손입니다.. ㅎ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그때 고생했던 님들 보고픕니다.
2009.12.04 08:11
엄머나~
37살이라고 뻥까지 치실수 있으신 성격이셈? ㅋㅋㅋ
정말 순진한 눈매와 미소에 누구나 넘어 갈수 있는 뻥임!!!!!
근데 원더 언니야.
노랑경님.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것 같잖아~
솔직히 말해서...
항상 말없이 일 묵묵히 하시는 분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봉하가는길이 더 빛 나는거 아닐까요...
아, 가고 싶다 ㅠㅠ
2009.12.26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