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시중님 이십니다
컴에서라도 가끔 뵙기를 바랍니다 ^^*
2009.12.08 22:30
이번 여름... 사랑나누미 봉하자봉때의 모습이네요...
키가 쭉쭉뻗었어요 ㅎ 늘씬하시고....ㅎ
피사리 자봉하는데 많이 힘들어 하시더군요...
날씨가 꽤 더웠었지요... 사실 피사리는 저도 그날 처음이었는데..
날씨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아니면 멀리서 오신 분들 앞에서 꾀병을 못부렸는지
제가 많이 의연하더라구요.. 대견스럽게시리...ㅎㅎㅎ
1박2일동안 고생 많이 하고 가셨어요...ㅎ
헌화하는 사진에 염화시중님 옆분은 워싱턴불나방(애벌래?) ㅎ 이십니다..ㅎ
염화시중님께서 이번 총회에 도움을 많이 주셔서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ㅎ
염화시중님 좀 나타나세요...ㅎㅎ
2009.12.08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