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회원님들이 주신 회비를 세탁해버렸습니다. 그야말로 돈세탁이죠.ㅎㅎ
우리나라 돈에서 특수처리가 되었는지 카메라 초점이 맞지를 않네요.
아님 제가 촬영을 못한것이던가.........ㅋㅋ
돈을 주머니에 넣고 세탁기를 돌려서 요르코롬 되었습니다. 뭐 입금은 이미 했습니다.
집에 신문쪼가리가 없는 관계 90년대에 사용하던 B5로 대체합니다.
돈세탁 & 다림질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꼭지님 선회비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오바해서 주신 것은 찬조로 생각하겠습니다.ㅎㅎㅎㅎ 대신 내년 여름까지는 꼭지님의 회비 수령은 유예해 달라고 부탁은 하겠습니다. 차기가 거부하면 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따라서 약속은 못 드립니다.
이게 바로 먹고 배째라입니다.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