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나는 그날밤 살이 왜 찌는지를 학~~실히 알았다
잘묵더라 잘묵어 어디서든 쩝 쩝 쩝 !!!~~
누군지 잘 아실란가 몰것다 푸헤헤헤
2011.03.07 08:38
난 분명 아니다.ㅎㅎ
2011.03.07 10:32
음! 절대로 아니다,,ㅋ
2011.03.07 11:47
그때 그소릴 분명히 들었다
누구? 라고도 한것 같은데..
ㅎㅎㅎ충성ㅎㅎㅎ
2011.03.07 20:45
나는 쪼매 알것 같다 ㅋㅋㅋ 쪽지 보내보까 마까 푸헤헤헤헤
2011.03.08 14:18
나는~ 구웠을 뿐이고~ 시식용으로...,
사방으로 입만 달고있는 중생들에게 맛만 보였을 뿐이고~
지금껏 먹어본 조개구이중 최고의 맛을 느꼈을 뿐이고~
나중에 빈여사가 맛본다고 올려놓은 가리비3개만 배부르게 먹었을 이고...,
한마리도 낚지못하고 열받은 마눌이 안타까울 뿐이고~
2011.03.09 13:06
부럽다.
2011.03.09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