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제에서 만난 봉기리님들~~
아름 다운 뒷 모습들 입니다용
다신제 고유제 소식을 전해 듣고서 급히 오셨다는 나모님 가족 기념 사진이요~
다시 한컷~~ 합니다
얼떨결에 나모님 점심을 얻어 먹어서 그냥 갈수 있나요 풀이나 쪼메이 뽑고 가야지
꿈에도 그리던 봉길님을 뵙고
감격한 나머지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역시~봉길님의 남다른 포스에
아이들도 감동했다고 하더군요.
원여사님이 자꾸 예뻐지시는 것은
봉하의 맑은 정기때문인지,
아니면 슈퍼맨님의 사랑때문일까?
파전먹으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5.02 11:41
나모님 ㅎㅎ
원여사님이 자꾸 예뻐진다 그리시면
원여사 공주병 치료에 도무지 도움이 안되는 것이로 생각 됩니다
원여사님 요즘 옷이 좀 안맞지요?
뭐 이래 사야~~
신경을 쓰면서 운동도 좀하고 밥도 쪼매 묵고
그럴낀데 푸헤헤헤
2011.05.02 13:38
볼매들이 여기도 있네요.
아이고~~예뻐요~~
정말이지 원더님은 갈수록 예뻐지십니다.
오늘 화사한컵셉 밝은색이 잘 어울이십니다.
밀짚모자 쓰신분은 뉘신지 모르오나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봉길님은 그만드시지요?? ㅎ
우리님들 좋은시간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2011.05.02 15:26
나 입째진다~~~~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한끼 굶어 보고 싶습니다.
고거이 힘듭니다..
소화력이 넘 좋아서리... ㅎ
글고 살쪄도 다들 좋다하니...
답답하지도 않고... ㅎ
밀짚모자=나모님..ㅋ
2011.05.02 16:52
원더님 보구 예쁘다고 치켜 세우시면,,
나중에 뒷 감당 누가 할랍니까?
뒷 감당 해낼 자신 잇습니까? 우리 요기까지만 합시다..
더 이상은 원더를 나락으로 빠뜨리는행위 입니다,
2011.05.02 17:53
날 뒷감당할 수 있는사람 누굴까?
궁금해 지넹..
뒷감당할 경우를 함 만들어 보까용 ~~~~
악!!! 소리 나도록 해줘야 할낀뎅...ㅋㅋㅋ
고민고민...
2011.05.03 10:01
뒤를 감당한다...도무지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가는디...누가쫌 갈키조보이소..ㅎ.ㅎ.ㅎ.
2011.05.03 10:22
봉길님
원여사님 ,아침마다 거울앞에 서서
---Mirror, mirror on the wall,
---who’s the fairest of them all? 이라 하시며,
거울을 겁박하고 계신것은 아니겠죠?
2011.05.03 13:01
하이고~ 나모버드님.
영어 실력이 장난 아이신데요!!!!!
퍼런놀님 긴장쫌 하셔야 겠습니다 ㅋㅋㅋ
2011.05.03 14:26
꼭지님아..
나모님의 영어나 한자 실력이 대단 한지 모르세욤 ㅎㅎ
범어도 하는줄 알고 있는디 아닌감? ㅎㅎ
2011.05.03 15:57
나모님.. 지금 하신 그 영어는...
보민이 엄마께서 늘 하는 말씀이라고 함..ㅋㅋㅋ
하기사
저도 가끔
울 봉길회원님들이
7명의 키작은 아자씨들인가 싶을때가 있어요..ㅎ
나.. 이러다 맞아죽을라... ㅎ
2011.05.03 16:50
키작은 아자씨라...그라믄 사과에 싸이나(독약)은 누가 발랐제요?..누구요?
봉들님? 아님 크크크..건너가자님????ㅎ.ㅎ.ㅎ.
2011.05.03 17:39
곧 맞아 죽지 싶다.
아니면 독바른 사과 묵게 되든지 ㅋㅋㅋㅋ
2011.05.04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