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네...
아 맞다 ㅋㅋ
스몰 현우?
오 노 노 ~~
우리 봉길의 자녀들은 이미 그 부모를 모다 뛰어 넘은
미래의 역군이라오~~~
2011.05.18 11:08
하늘이네님 아이들이 해맑더라구요~~~
부러워요
가연네 아이들도 그렇고~~~
내새끼는 누굴 닮아 숫기가 저모양으로 없는건지..
또 신경질 날라하네..ㅎ
2011.05.18 12:19
원여사님 ㅋㅋ
제가 보기엔 아드님이
원여사 보다 훨~~ 나아 보이오~~
2011.05.18 13:11
악착같은 원더우먼 안티 보미니님...
두고 봅시다..ㅋ
2011.05.18 13:25
현우님~ 사진관에서 훔쳐오셨구만요.ㅎㅎㅎ
원더님~ 저는 원더님 아드님이 듬직하니 더 부럽더만 왜 이러시나요.
울 아들래미는 넘 까불어서 걱정인디요. 철이 없어서 걱정임다.
2011.05.18 13:44
초딩 5학년 아들 65키로 이상 나가지 않으면 말들을 마세용...ㅎ,ㅎ,ㅎ,
요즘은 꾀 부린다고 숙제도 밀려놨다가 학교가서 쉬는 시간에 하는 쎈쓰(?)...흐흐흐...원망토님...그냥 애들은 기다리면 알아서 철든다네요..이비에씨비(EBS)방송에서 "학교란 무엇인가?"라는 푸로에서 본것같은데요....
2011.05.18 13:56
다들 쉿!!!아들이라고 의지한 개쉐이 마져 정체성상실....나는 열분글에 동참도 몬하고 마냥 부러우이.....지금이라도??? 넘 늦었지요?? ㅎㅎ 허긴 늦다고 시작할때가 이르다고 하더만은....ㅎㅎ 하늘네님 밝아보여 웃음나게 만드네요 기분좋은 사진 .....ㅎㅎ 애들도 넘 이쁘고....ㅎㅎ
2011.05.18 15:19
수로비님..크크크..애들이라...그러면 문성근님도 하늘이네님 장남?...ㅎ.ㅎ.ㅎ.ㅎ
2011.05.18 17:49
모자쓰신 여성분이 "하늘이네"님 이신가요?
몹시 궁금해요 ㅎㅎㅎ
아~드~~을~~~ 방가 방가~~와~~락 부비부비~~
2011.05.18 18:53
그러고 보이
아무도 문성근님한테 관심을 안가지네요..ㅎ
2011.05.18 21:11
문짝의 굴욕...ㅎㅎㅎ
2011.05.19 08:53
노짱사랑아~~
문성근님옆에 모자쓴 사람이 하늘이네여.
항상 전화통화만 하던....ㅎㅎㅎ
2011.05.2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