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시중님 꼭지님 배웅하고 왔네요
성우야! 공부 열심히 해서 카나다가라..ㅋㅋ
2011.08.14 21:10
오후에 봉하에 갈라 하다가,,,,몸도 뻐지근하구,,
마눌 눈치도 보이구,,,,이리 살아 갈빼야 왜 사는지 몰겟다,,,,
2011.08.14 23:38
봉길님 ㅋㅋ
사모님 눈치 100% 보고 사세요
오래 살려면 푸헤헤헤
2011.08.16 10:21
보람되고 즐건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쉬움이 크겠죠...
염화시중님!! 꼭지님!! 남은 일정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2011.08.16 11:46
아~ 서울 언니집 올라 왔습니다.
보미니님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
실물보다 백배는 잘 나왔다이!!!
다들 보고 싶네... 사진 보니 눈물 날라카네...
다들 잘 살고 있어야 해요
내년에는 우리 아들 델꾸 올께요
모두 모두 좋은 사람들 알라븅~
2011.08.17 09:54
그런데 제 눈알은 자꾸만 회장님 어부인님 한테만 꽂히는디 우짜믄 졸까요?ㅎ.ㅎ.ㅎ.ㅎ...
애고 꼭지님아 용서하시게...ㅎ,ㅎ,ㅎ,그라고 조심해서 가시게...정현씨~~~
2011.08.17 11:54
야간에 삼각대 없이찍으신 사진인데도 흔들림이 거의 없군요.
조리개 조절하는 법을 저는 이제야 배우고 있습니다.
피사계심도니 렌즈의 종류와 효과...
이런 것을 공부하다보니
장미샘 몰래 확 질러 버릴까하는 유혹이 자꾸만 목구멍까지...
사진관련 책을 10여권 구입했는데, 제대로 공부할지는 미지수...^^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미인들이 납셔서 대표님 많이 좋아하셨겠군요.
사진속 인물들은 뉘신지 알 것 같네요.
직접 알현했다면 제가 식사라도 한번 대접했을텐데....ㅠㅠ
2011.08.19 22:41
사진을 보면 예쁜 마음이 보입니다.
꼭지님 조심해서 가세요.
그리고 직접 뵙지는 못햇지만 마음을 함께 나누듯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염화시중님! 담에 오실때는 꼭 뵈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011.08.2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