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세상에나...봉하 촌것들한테 도 이런 호사가 있었다니요...ㅎ.ㅎ.ㅎ.
ㅋㅋ
2011.08.22 15:07
제법 크네요? 난 젓갈용만 잡는줄 았았는뎅 저거우쨌나요?? ㅎㅎ
2011.08.22 15:45
와우~~~ 맛나겠다.
손맛 많이 보셨겠네요.ㅎㅎㅎ
2011.08.22 15:49
ㅋ.ㅋ.ㅋ.ㅋ.그런데 중요한거는 자봉응아는 한마리삐 못잡고서 뭐 바늘이 비틀어졌느니, 캐미라이트(야광)가 오래되었니 투덜투덜 하시데요...초보조사님 세찬님도 시마리썩이나 잡으셨는디.ㅋ.ㅋ.ㅋ.ㅋ.ㅋ.
2011.08.22 15:51
칼치요? 아마도 지금쯤 뱃속...아니다.. 벌써 다 배출 되었겠다...아이 개운혀요...ㅎ.ㅎ.ㅎ.
2011.08.22 15:53
저렇게 해맑은 '사람'의 표정은 처음 입니다.
즐거움도 만땅 가져 가셨기를...,
2011.08.22 17:28
시방 뭐 하는겨? 응~~~ 앙~~
나참 근데 대표님은 어데 갔는교?
2011.08.22 18:12
크크크...대표님은 왜 찾으실까요?...그냥 왕따였슴돠...댁에 제사가 있어서요...하기사 일부러 그런 날 잡은 냄새가 구석구석에서 나긴하데예...
2011.08.22 19:15
갈치의 은빛이 싱싱 그 자체네요...
즐겁게 낚으시고 맛나게 드시고~~
조거 벌겋게 졸여 먹어도 맛난디...ㅎ
2011.08.24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