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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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365] 삶의 무게여
#파란노을 #봉하마을 #가을 #잠자리 #거미 #메뚜기 #여치 #풀무치 #호랑나비 #사마귀삶을 버티는 것은 그냥 욕구일 뿐이었다.일종의 본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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