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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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고창 선운사의 단풍
#파란노을 #고창 #선운사 #단풍 #송악 #35mm #낙엽 #가을 #감나무선운사의 가을은 빠알간 눈으로 담장 밖에서 울 안의 진홍색 감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른척하는 그 침묵의 카르텔이 무서웠습니다. 바람은 차고, 햇볕은 따순따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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