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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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건설고 벌은 매화를 찾고
#파란노을 #건설고 #매화 #까치 #벌 매화가 제법 핀 나무도 있고, 깜깜한 겨울인 나무도 있고, 봄은 아직 오지 못하고 봄소식만 온 것 같다. 챙겨 놓고 가져오지 못한 은박지랑 검은 마분지를 가지고 다음 주에 다시 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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