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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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402] 어느 흐린 겨울의
[蒼霞哀歌 402] 어느 흐린 겨울의#파란노을 #봉하마을 #산수유 #꽃무릇 #청미래덩굴 #큰기러기 #캐릭터논 #단감나무 #홍가시나무 #남천 #애기호랑가시나무 #연 #일몰 #벼겨울이었다. 타임랩스를 돌려볼까 했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안았다. 하산을 하고나니 해가 나왔다. 기러기처럼 슬펐다. 새총으로 드론이라도 잡고 싶었다.http://naver.me/Fw0atb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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