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이팝꽃이 피었습니다 - 위양못
[蒼霞哀歌] 이팝꽃이 피었습니다 - 위양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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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꽃을 보기 위해 위양지를 재방문했다. 대체 공휴일이라서 사람이 무척 많았다. 그래서 원앙은 볼 수 없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 한 단체의 촬영회가 마무리되고 있었다. 지난 번에 갔을 때 하던 수초 제거 작업의 효과는 송화가루와 버드나무 꽃가루 때문에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