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22:17

잡초에게 집을 빼앗긴 장군차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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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관리팀이 있다면...

지속적인 관리만이 잡초의 침범을 최소화 헐텐데...

댓글

  • 흰 고무신메시지 아이콘

    사진 제목을 차라리 (야당에게 점령당한 여당!)
    관리자가 이런데 ,,,

    노 대통령님 이 얼마나 힘 들었겠습니까?
    혼자서 손에들고 어깨메고....

    어제일도 그렇잖아요,
    무슨 잘못된 부분을 건의하면 비록 본인은 유급 직원 일지라도
    노 대통령님 사모하는 봉사자의 자세로 겸손하게 상대의 말을듣고
    최소한 "고민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해야 할텐데, 뭐 당신한테는 말하기 싫다고... 그 자세 보셨잖아요
    노 대통령님 이라도 그 상황에 고개를 숙이며 가만히 들어 주실겁니다.

    2009.08.09 06:28

  • 함께하는세상메시지 아이콘

    유업인가? 폐업인가?...전열을 가다듬어 탄탄대로로 만들어 봅시다

    2009.08.09 10:02

  • 여전사65메시지 아이콘

    흰고무신님? 어제 뭔일이있었는지? 잘모르겠지만.. 지금 올리신 글에 내용은 누굴 말씀하시는건지 또 어떤일로 이런 댓글이 올라왔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댓글은 지금 올라온 사진이랑은 좀 아닌듯합니다..

    2009.08.09 22:18

  • 흰 고무신메시지 아이콘

    불미스런 일이라 내용을 올리기에는 좀 그렇다 싶어 그냥 당시 사진올리신 함깨하는 세상님이 지켜 보셨기에 단 둘이 얘기하듯 올렸습니다.

    1.야당에게 점령당한 여당?
    잡초(야당)에게 빼앗긴 장군차(여당) 나무로 표현해 봤습니다.

    2.혼자 손에들고 어깨메고?
    아랫 사람들이 똑똑하게 원할하게 일 처리가 않되니 손수 나서서 일 처리를 함.

    3.당신한테는 말하기 싫다고?
    몇일전 봉길회원 3명이 묘비 갔다가 불미스런 행위 하는자를 인지한바,
    봉하 거주하는 회원님이 모 비서에게 그 불미스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과정에서 전달자와 듣는자의 사이에 일어난 일.저도 몇번을 불미스런 광경을 목격 했기에 옆에서 제가 봉길회원을 동조 하는과정에서 "당신 한테는 말하기 싫다" 그 비서가 저 한테 한마디로 일축한 말.

    *2번 본인 추축이아님,직접 들은말 /3번 목격자3분

    2009.08.10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