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1 13:17

어지러진 나의 책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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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들의 머리속엔  노공님의 생각이  하나둘식 정리되어 있겠지만
노공님의 생각처럼 하나식 둘식 실천하는 모습도 필요하리라...

노공의 그 어떤 이상을 실현하는 기초는 바로 가족의 힘이 아닐까?  적어도
나는 내가족이 우선이다 내가족을 도외시하고 울려대는 핏대는  결코 사람사는세상의
모델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사는세상의 모든이와 봉길회원님들의 즐거운 명절이 되게 하소서..


댓글

  • 여전사65메시지 아이콘

    오라버니를 진정한 노빠로 인정합니다.ㅎㅎ 뭐 어지러진 책상도 아니구만..ㅋ 책상에 이런거 붙히고있더도 되남요..누가 딴지거는넘없어요..ㅎ삼성에서 이랬으면 바리 아웃이다.ㅋㅋ 내가 경험했잖아요..

    2009.10.0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