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22:29

namobud 입니다.

조회 (5,862) 공감 (0) 비공감 (0)
자봉을 안댕겨서 사진이 없을꺼니까. 자진납세합니다.

그리고 자주 묻는 말, 여기 올려 둘테니 이젠 묻지 마세요.

नम(namo,歸依하다) +  बुद्ध(Buddha,佛)

댓글

  • 보미니&성우메시지 아이콘

    오호 나모님 내가 사진 찾고 있는중인디 ㅋㅋ 지둘려봐요 보충해 놓을께요

    2009.12.07 22:29

  • 보미니&성우메시지 아이콘

    아 그렇치요 우빽가 찾을때 한번 검색해봤습니다 ㅎㅎ 가족사진도 같이 올려주시지... 우리보민이가 티브에서 큰아들 인터뷰하는거 봤다는데 기장에 살고 중학교 1학년에 고3과정 모두 이수한것에 대한것 말이죠 맞나요 나모님 ㅎㅎ

    2009.12.07 22:48

  • namobud메시지 아이콘

    아닌데요, 큰아이는 신문에는 몇번 나왔는데
    암튼 그놈은 팬들이 많아 이곳에 사진올리면 팬클럽으로부터
    모종의 압력이 들어올 것같아 저만 올립니다.

    생긴건 이래도 저도 봉하가면 아주머니들께서
    어디서 많이 본 분이라고 일잘하게 생겼다고
    "이것 좀 들어주세요" 라는
    자봉유혹 많이 당합니다.

    2009.12.07 22:52

  • 보미니&성우메시지 아이콘

    보미니가 티브가 아니고 신문이라네요 ㅎㅎㅎ

    2009.12.07 23:11

  • 원더우먼메시지 아이콘

    나모님 큰아이가 어찌나 애들을 잘보는지...
    울진에서 무성이도 나모님네 출발하고 나니까.. 무성이 저도 집에 가겠다고
    한참 떼를 썼지요... 지난번 봉하 총회에서도.. 사랑이 동생 준서도...
    울 딸하고 잘 놀다 나모님 아드님 오니까.. 걍 팽 당하더만요...ㅎㅎㅎ
    근데... 나모님 아드님과 울 딸도 제법 대화가 알콩달콩 하던걸요....
    공부 잘하는 영재에다 성격까지... 어쩜 그렇게 나모님네 아이들은..잘 키우셨는지.. 아님 잘 컸는지... 부럽슴다...ㅎ

    2009.12.0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