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8 22:28

염화시중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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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처음해보는 자원봉사가  이렇게 빡신일 일줄이야.... 그렇죠? ㅎㅎ



노짱님께 헌화 할때만 해도  잠시후에 벌어질 일들을 예상 못했죠 한치 앞을  몰랐던 것이죠 ㅎㅎ



그래도 노짱님 유업에 동참하는데 이정도는 참을 만하다는 말이죠

댓글

  • 보미니&성우메시지 아이콘

    컴에서라도 가끔 뵙기를 바랍니다 ^^*

    2009.12.08 22:30

  • 원더우먼메시지 아이콘

    이번 여름... 사랑나누미 봉하자봉때의 모습이네요...
    키가 쭉쭉뻗었어요 ㅎ 늘씬하시고....ㅎ
    피사리 자봉하는데 많이 힘들어 하시더군요...
    날씨가 꽤 더웠었지요... 사실 피사리는 저도 그날 처음이었는데..
    날씨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아니면 멀리서 오신 분들 앞에서 꾀병을 못부렸는지
    제가 많이 의연하더라구요.. 대견스럽게시리...ㅎㅎㅎ

    1박2일동안 고생 많이 하고 가셨어요...ㅎ
    헌화하는 사진에 염화시중님 옆분은 워싱턴불나방(애벌래?) ㅎ 이십니다..ㅎ

    염화시중님께서 이번 총회에 도움을 많이 주셔서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ㅎ

    염화시중님 좀 나타나세요...ㅎㅎ

    2009.12.08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