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9 04:37

그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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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나비 단꿈처럼
아쉬운 추억
때로는
지워진 기억과 함께
허물어졌라면 
부질없는 생각을
돌아갈 수 없어서
아쉬운 것이 아니기를

댓글

  • 꼭지1024메시지 아이콘

    노랑경님 찼았다!!!!!
    고 옆에 파란 노을님이신거 같고...
    그담은 아무도 모르겠네요.
    울 노짱님 ㅠㅠ

    2010.08.09 14:31

  • 파란노을메시지 아이콘

    좌측부터 승구봉단장, 기억안남, 은산, 투시경, 꼬맹이, 님, 힘을합하여, 진영지기, 생각안남, 화포천지킴이 **님, 파***, 노랑경, 부산싸나이

    2010.08.09 15:02

  • 보미니성우메시지 아이콘

    그러게나 정말 그리운 날이네

    2010.08.09 18:20

  • didfks메시지 아이콘

    부산싸나이님, 오랜만에 뵈어요.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이였어요.

    2010.08.1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