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댓글

• 봉하들녘에서

  앗!진짜루 두번째 교복입고 찍은 사진은 지금 성우랑 거의 흡사하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어째 믿기지가 않습니다...
  울 회장님도 저런 호리호리하신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이요~~~
  가연엄마...이젠 회장님을 믿어야 할까봅니다 ㅎㅎ

  2010.11.03 00:31

• 가연엄니

  저는 아무리봐도 성우를 찾을수 없습니다..
  좀 마른거 외는 성우랑 한개도..
  
  우찌 성우를 비교한다 말입니까?음하하하..
  
  근디 지금보단 쪼매 잘생기긴 하셨네요..ㅎㅎ

  2010.11.03 09:31

• 터진후라이

  맨위에 흑백사진속 아아들
  참 멋쟁이네.
  해수욕장서 멋쟁이 모자도 다 쓰고 있그로.^^
  나는 빤쮸만 입고 우에는 그냥 누드로다가.ㅋㅋ
  훌렁 다 벗고 쌔까매가쥐고..눈동자만 빠꿈해가쥐고
  그러고 여름내내 동네 바닷가 휘젓고 다녔는데요.
  그러고..교련복 입은 오른쪽 머스마
  쪼끔 날라리끼흐흐ㅋㅋ 끼가 있네요.
  성우아부지랑 대비된다이임미까.(범생)
  교련복을 입은태에 뽄 낼라꼬..가오도 오지기 잡았네.
  다 해봐서 알아요.^^
  순수한 저런 모습들..귀한 기록들이네요.
  

  2010.11.0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