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오시는길
보미니성우
싸우라비님께서 먼저 올리셨네요 ㅎㅎ
2011.02.25 13:42
원더우먼
싸우라비님... 공부는 언제 한다나...ㅎㅎㅎ
꼭지님 마음도 잘 알고, 가연엄마 마음도 잘 알고...ㅎㅎㅎ
2011.02.25 13:47
싸우라비
업무시간 중에는 공부하기 힘들어요. 그냥 컴퓨터 보고 있거나 타자치고 있으면 뒷 책임자가 일하고 있는 줄 안다는거...ㅎㅎ
2011.02.25 13:57
원더우먼
그럼.. 싸우라비님.. USB에 공부할 내용 담아가서 살짝살짝 보시구..
누가오면 잽싸게 내려버리세요.. ㅎ
저는 울 홈피 오기가 힘들어요..
전혀 외출하지 않는 분이...
컴 뒷쪽 2.5 M 뒤에서 볼 수가 있어서...
홈피들어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시판에 노란색 좀 없애주고 노공님 사진좀 없애주면
좀 쉬울듯도 한데...ㅎㅎㅎㅎ
2011.02.25 14:13
보미니성우
쓰신글을 제가 조금 손질만 했습니다 주인허락도 안받고 죄송합니다
2011.02.25 14:28
현우
그럼 두분다 망할여러 콤푸터가 문제네요...없애삐리소...그것보다 이렇게 약도
를 친절하게 올려주신 싸우라비님의 심정을 퀴즈로 냅니다..
1번.함께하고싶고 오실거다.
2번.반드시 함께하고야말거다
3번 우짜건노 가기싫어도 가야안되건나?
4번. 가기싫은데 하도 오라케싸서 가야겠다......
채점 결과는 나중에 발포할거니까 수험생여러분들은 또박!또박! 잘 적도록 그럼
샘은 애인 만나고 올테니까 문제풀고있도록..반장 떠드는 아들 이름적어놔라...
ㅎ.ㅎ.ㅎ.
2011.02.25 14:32
싸우라비
예~ 가고싶어 죽~~~~것습니다. 낚시도 하고, 술도 마시고(주량은 약하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더군다나 우리동네로 오신다는데...
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ㅜㅜ. 머리가 나쁜지 봐도봐도 외워지진 않고,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지 공부는 안되고, 하루하루 시험은 다가오고, 자꾸만 자신감은 없어지고, 떨어지면 마누라 딸들 한테도 볼 면목없고...
허나 가긴 갈겁니다. 저녁 8시쯤... 인사만이라도 드리고 와야죠... 에고. 진짜 인사만....
2011.02.25 21:48
현우
하.하.하..보세요 이샘이 쪽찌깨랑께요...반장 떠든 아들 사면해준다 칠판에 적은 맹단 다 지와삐리라...어! 애인 저나오네..."반장 너거 학원 진도 오데꺼정 간노? 앵??? 나보다 빠르네..그럼 조용히 자습들혀...샘..애인만나고 온다~~~~"ㅎ.ㅎ.ㅎ.
2011.02.26 08:34
현우
전 애인하고 연애할때 ...(지금은 누라쭈구렁바가지 할매지만) 맨날 연애질만하다가 고시 뚝 떨어지고서는..." 야 문제 넘 어렵더라...그래서 쪼매더 쪼아가꼬 해야되겠더라" 카먼서 핑계됐었는디요...지금은 이꼬라지로 살지만요..허허
2011.02.26 08:37
동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