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 덮어쓰고 한장 ~ ㅋ
캐나다 까지 보내준 담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슴당!!!!!
원더우먼
꼭지님..ㅎㅎㅎ
어제 도다리 많이 못잡았네요...ㅎㅎ
너무 배아파 안해도 될듯...ㅎ
2011.03.06 16:52
보미니성우
배달이 되긴 되었네 ㅎㅎㅎ
2011.03.06 19:18
파란노을
꼭지 쓰고 담요 한 장......ㅋㅋ
2011.03.06 21:31
현우
안에 입었다? 안입었다?...정답은?ㅎ.ㅎ.ㅎ.ㅎ..
2011.03.07 14:12
꼭지1024
저 담요 배끼보믄 알지롱~~~
2011.03.08 14:16
보미니성우
내 눈엔 벌써 다 보이는걸 여러분은 안보이나보죠?
역시 마음의 창을 잘 딱아야 합니다
그래야 잘 보이지롱~` 푸헤헤
2011.03.08 14:58
현우
크흐~~~보민님 실수하셨네요..해누복음에 "마음으로부터 그사람을 범하면 모든것을 범한 것"이라 했는데요..해누복음999장2011절...우째 회장님이 되셔서 회원들을 그렇게 하시면 됩니까? 무슨 사이비 종교단체도 아니구...탄핵을 주장합니다!!!!ㅎ.ㅎ.ㅎ.ㅎ.ㅎ.
2011.03.08 15:03
현우
전 혹시나 목욕물 뎁혀야 되나? 싶어서 던진 질문이었는데요...ㅎ.ㅎ.ㅎ.ㅎ.
2011.03.08 15:05
보미니성우
아니 지금 교회 가기전에 기념샷 한것이구만
그기 눈에 안보인단 말이네용 흐미~~
내눈에는 외출복이 잘 보이구만 푸헤헤헤
2011.03.08 19:57
꼭지1024
아 진짜 와카노!!!
담요 잘 받았다고 사진 한장 올맀는데 참말로!!!!!
글 자세히 읽어 보니 해누가 이상하다.
지발~ 음주 댓글 달지 맙시다 절대로!!!!!
2011.03.09 03:28
동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