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6 21:15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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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보미니성우메시지 아이콘

    나는 그날밤 살이 왜 찌는지를 학~~실히 알았다
    잘묵더라 잘묵어 어디서든 쩝 쩝 쩝 !!!~~
    누군지 잘 아실란가 몰것다 푸헤헤헤

    2011.03.07 08:38

  • 파란노을메시지 아이콘

    난 분명 아니다.ㅎㅎ

    2011.03.07 10:32

  • 봉하가는길메시지 아이콘

    음! 절대로 아니다,,ㅋ

    2011.03.07 11:47

  • 초록소리샘메시지 아이콘

    그때 그소릴 분명히 들었다
    누구? 라고도 한것 같은데..
    ㅎㅎㅎ충성ㅎㅎㅎ

    2011.03.07 20:45

  • 꼭지1024메시지 아이콘

    나는 쪼매 알것 같다 ㅋㅋㅋ 쪽지 보내보까 마까 푸헤헤헤헤

    2011.03.08 14:18

  • 쪽상메시지 아이콘

    나는~ 구웠을 뿐이고~ 시식용으로...,
    사방으로 입만 달고있는 중생들에게 맛만 보였을 뿐이고~
    지금껏 먹어본 조개구이중 최고의 맛을 느꼈을 뿐이고~
    나중에 빈여사가 맛본다고 올려놓은 가리비3개만 배부르게 먹었을 이고...,
    한마리도 낚지못하고 열받은 마눌이 안타까울 뿐이고~

    2011.03.09 13:06

  • didfks메시지 아이콘

    부럽다.

    2011.03.09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