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1 19:16

3월 3번째 흙 날 봄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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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봉하들녘에서메시지 아이콘

    노을님~
    세번째 사진은 혹 아주까리가 아닌가요?
    요즘 보기드문 아주까리 보니
    소시적 추억들이 막 떠오르네요...
    저 열매 참 많이도 따서 먹었는데 말입니다.

    2011.03.21 19:24

  • 원더우먼메시지 아이콘

    evergreen 이 생각나는 그림이네요..ㅎ

    2011.03.21 20:49

  • 현우메시지 아이콘

    아주까리 많이 묵으면 설사해요..그리고 아주까리기름은 비행기 윤활유로 널리 쓰이며..굉장히 독한 것입니다...슀!!조심하이소...아주까리~~~동백꽃이~~~

    2011.03.22 09:23

  • 현우메시지 아이콘

    다른이름으로는 피마자...두드러기 있는 사람들 이 피마자기름 마시면 죄다 설사로 쏟아내기도함...인도등에서는 등불기름으로쓰기도하고 공업용 윤활유나 과거 비행기 윤활유로 쓰이기도함...우리가 잘아는 "뽀마드"기름의 원료이기도함..다섯갈래로 나오는 잎은 여릴때 수확을하여 1시간여 삶기와 찬물에 행구기를 여러번하여 그늘에 말리면 겨울철 야채류가 귀할때 좋은 나물거리가됨.....ㅎ.ㅎ.ㅎ.

    2011.03.22 09:38

  • 개성만점메시지 아이콘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슬슬 봄앓이 준비를 해야 할 듯...

    2011.03.22 14:40

  • 꼭지1024메시지 아이콘

    하이고~
    해누 오빠야는 참말로 국제 오지랍이다이~
    모르능기 도대체 머고?
    말해바바!!!

    2011.03.2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