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蒼霞哀歌] 다대포 해수욕장

#파란노을 #760D #다대포 #해당화 #갯메꽃 #일몰 #토끼풀

여기저기 갈까 갈등하다가 다대포로 갔는데 또 성격나왔다. 일부 사람들은 내가 느긋하고, 차분한 줄 알지만 사실 그것은 내 시키마이거나 페르소나이다.

날씨는 확인하면서 물때를 확인하지 않고 간 것이다. 어느 일몰이 나쁠까 싶지만 그래도 다음에는 물때 꼭 확인해야 했다. 카메라보다는 낚시를 준비했으면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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