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蒼霞哀歌] 구룡포 & 장생포 근대의 그늘

#파란노을#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장생포고래문화마을

조선이나 고려와는 달리 근대를 이야기할 때 아픔과 슬픔을 주관화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 같다. 물론 눌변인 내가 늘 이야기 속에 파송송 계란탁으로 슬픔과 아픔을 첨가하기는 어렵다. 나름대로 생각하는 바가 있기를...

물론 이번 출사 여행에서 내게 근대라는 것은 한국사나 세계사적인 역사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개인사나 아픔의 기억이거나 색바랜 유년기의 수채화같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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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isorane/220759536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