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20:14

[蒼霞哀歌 402] 어느 흐린 겨울의

조회 (6,454) 공감 (0) 비공감 (0)

[蒼霞哀歌 402] 어느 흐린 겨울의

#파란노을 #봉하마을 #산수유 #꽃무릇 #청미래덩굴 #큰기러기 #캐릭터논 #단감나무 #홍가시나무 #남천 #애기호랑가시나무 #연 #일몰 #벼

겨울이었다. 타임랩스를 돌려볼까 했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안았다. 하산을 하고나니 해가 나왔다. 기러기처럼 슬펐다. 새총으로 드론이라도 잡고 싶었다.

http://naver.me/Fw0atbaV


IMG_0901.JPG

 

IMG_0902.JPG

 

IMG_0904.JPG

 

IMG_0905.JPG

 

IMG_0909.JPG

 

IMG_0910.JPG

 

IMG_0918.JPG

 

IMG_0933.JPG

 

IMG_0946.JPG

 

IMG_0961.JPG

 

IMG_0966.JPG

 

IMG_0983.JPG


댓글

  • 이 글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