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1 18:45

[蒼霞哀歌] 해양박물관 - 출사 포인트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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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해양박물관 - 출사 포인트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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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되었던  월출 출사는 취소되었지만 답사 겸해서 결행을 했다. 박물관터 간척을 위해 매립을 하던 시절에는 태종대를 자주 방문했지만 오랫  동안 오지는 않았다. 몇 년 전부터 사진 때문에 야경과 태종사 수국 촬영을 위해 지나다니면서도 풍경이 좀 바뀌었다고만 생각했었다.

박물관을 첫인상은 엔터프라이저호 같다는 느낌이었다. 거대하다. 매립할 때는 몰랐는데 엄청 부지도 넓고 건물도 거대했다. 꼭 거대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래서 거대한 건물 속에 엔터프라이저호라도 숨겨 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날씨가  맑았다면 오륙도 위로 월출을 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망은 2층이 좋았지만 난간 때문에 촬영은 난해할 것 같았다.  각도만 된다면 일출도 괜찮을 것 같았다. 문제는 6월 정도는 되어야하고, 일출 시각이 5시라는 문제가 있었다.

돌아오면서 시간되면 엔터프라이저호를 찾아보고 싶었다.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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