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22:46

[蒼霞哀歌] 동백섬에서 해운대 일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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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동백섬에서 해운대 일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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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가 입원을 했다. 그래서 지난 9일에 갔던 김해향교 사진은 공개할만한 것이 없다.

동백섬에 동백꽃과 동박새를 보기 위해 갔더니 지난 추위에 벌어지던 봉오리들은 대부분 동해를 입었다. 몇 일 더 있어야 꽃과 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직박구리는 지금도 야단법석이다.

그래서 한 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던 누리마루를 돌아보았고, 해질녘까지 백사장에서 버스킹을 하는 개 주인의 노래를 들었다.

갈매기가 무리지어 날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삼각대도 없고, 정신이 없어서 사실상의 군무는 촬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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