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7 03:11

[蒼霞哀歌] 노을은 없었다 -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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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노을은 없었다 -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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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리고, 구름도 많아서 출사를 포기하려다가 간조 시간이 3시라서 일몰 시간(17:57)에도 웅덩이가 있을 것 같아서 웬만하면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대포를 찾았다. 구름이 너무 두꺼웠고, 바람이 심해서 DSLR 촬영은 포가하고 스마트폰으로 맛만보고  철수했다. 다음 주 수요일을 전후해서 일몰시간과 간조 시간이 겹치니까 웅덩이 반영을 노려보려고 한다. 해가 길어져서 일몰 촬영에도  점점 여유가 없어지고 있다. 일출은 다음 주면 포기해야할 것 같기도 하다. 달력까지 만들었으니 월출/월몰은 계속 시도해 보고  싶다. 일출/일몰도 강서구나 강동구 쪽을 탐사해 보아야겠다.


https://m.blog.naver.com/misorane/2214596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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