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22:45

[蒼霞哀歌] 바다, 달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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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바다, 달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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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나  죽이자고 낚시나 하자고 구덕포로 청사포 돌아다니다가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철수할까 미적거리다가 발견한 월출...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삼각대였고 무거워서 두고 온 24~70 렌즈였고 가져왔어도 사용했을까 싶은 150~600 렌즈도 아쉬웠다. 그렇게  준비를 해도 만나지 못한 월출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나니 더 좋았다.


https://m.blog.naver.com/misorane/22180365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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