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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의심에 대하여...짧은 혼자 생각... (1) |
이제일어난사람 |
61 |
0 |
201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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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꽃씨를 심으며 (1) |
이제일어난사람 |
63 |
0 |
2010.01.21 |
| 644 |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 이다 |
내마음 |
40 |
0 |
2010.01.21 |
| 643 |
내님을 찾으러 어디로 갈꺼나 |
내마음 |
42 |
0 |
2010.01.21 |
| 642 |
마음이 없으면 보고도 눈에 보이지 않고 들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
내마음 |
36 |
0 |
2010.01.21 |
| 641 |
내가 만일 (2) |
이제일어난사람 |
60 |
0 |
2010.01.20 |
| 640 |
눈오는 날의 회상 (1) |
이제일어난사람 |
53 |
0 |
2010.01.20 |
| 639 |
게임 조아하는 어떤 아찌 ㅎㅎㅎ (2) |
내마음 |
44 |
0 |
2010.01.20 |
| 638 |
빗줄기가 사정없이 내 가슴을 때리는구나 (1) |
내마음 |
58 |
0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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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서며] (4) |
가락주민 |
59 |
0 |
2010.01.19 |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