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강태공 산 낚시 동호회로 놀러오시구요,,,,,,카페,,,,,본사가구해준부산요거프레소장산역점,,,,또는 블러그 도 이름이 같으니 놀러들 오세요,,,,
‘애군여애부, 우국약우가’ (愛君如愛父 憂國若憂家),
“아버지 사랑하듯 임금을 사랑했고, 집안 걱정하듯이 나라를 걱정했노라”라는 짤막한 시 한 수는 바로 중종 때의 곧고 바른 선비이자, 큰 학자였던 정암 조광조의 시입니다. 그렇게 뛰어난 애국자이고 탁월한 학자가 역적 죄인의 누명을 쓰고, 전라도 능주 고을에 귀양와서, 마침내 사약을 받고 북향 사배(四拜)하고 죽음에 임해서 지었던 시의 한 짝입니다. 그런 억울한 죽음이 그대로 묻히지 않는 것은 역사원리입니다. 오래지 않아 정암은 신원되고 복권되어 영의정에 추증되고 문정공(文正公)이라는 시호가 내려 학자로서의 최상의 대우를 받았고, 또 문묘(文廟)에 배향되어 만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선비가 되었습니다.
오늘이 夏至,
낼부터 낮이 점점 짧아집니다.
차면 기우는 것이 하늘의 이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내일은 봉하에 갑니다... 오시는분 계시겠죠?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아~아~ 마이크 시험중!
오월입니다.
그날 봉하에서 만날 수 있겠지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이제 남자에게도
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아름답게 살아왔고
아름답게 일어섰고
아름답게 싸워준 사람.
지금처럼 살아도 되는 건지 내게 물어온 사람.
내 안에서 시들어버린 뜨거움을 흔들어 깨워준 사람.
그래서 아쉬움보다 미안함이 더 크게 남는 사람.
끝은 시작이다.
2012년 12월 19일.
이 날을 수천만 개의 아름다운 마음이 별처럼 쏟아진 날로 기억하자.
언젠가는 우리 정치에도
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날이 올 것이다.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아직 마침표를 찍은 게 아니니까.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다, 영원히...
어제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적인 첫 유세가 있었습니다.
문재인후보의 서울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운명이 기적을 가져오길 바라며
날이 춥습니다.
그래도 가슴은 뜨겁게
12월19일 역사적인 그날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세요
나바루님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나두 좀더 일찍 머리가 깨었다면 좋았을텐데,,,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빠른거다....라는
이상한 말을 위안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어느덧 겨울이 오네요.
모두들 잘지내고 계신지요^^?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
뚜렷한 삶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지만..
생각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시작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하고자 하는 일이 기존에 그리 관심을 두지 못한 생소한 장르라 좀 어려운점은 있어요^^;
그래도 그냥 열심히 해볼라고요.
어쨌든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11월 14일.
할일은 많고 시간은 촉박하고..
사오장님~ 제보 감사합니다! ^^
홈페이지 담당자께 전해드렸습니다.
푸두리님, 메인화면의 내정보관리 수정이 잘 안되네요.
노란수첩 받을려면 수정해야 되는데...ㅠㅠ
나바루님의 작품을 이곳에서 미리 볼 수 있다니 기대가 큽니다.
관객의 시선으로 냉정히 보겠습니다. ㅎㅎㅎ
모두들 잘지내시는지요^^?
저는 요새 10월달에 있을 29초먼슬리영화제 준비중인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결과물이 완성되는대로 카페에 올려볼게요.
냉정한 평가를 해주시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단 홈피가 대대적인 공사중인 관계로 크고 작은 오류들이 많이 나타나네요.
혹여 재단 구석구석 다니시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저한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재 홈피 자체의 에러인지, 게시판 수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체 게시판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각 게시판의 이용자 등급 조정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통상 이용하시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ㅎㅎㅎ
현재 홈피 자체의 에러인지, 게시판 수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체 게시판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각 게시판의 이용자 등급 조정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통상 이용하시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ㅎㅎㅎ
이 노시오는 회원분들이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개인정보관리의 문제때문에 저와 저위에꿈(강사)님, 1기 총무 수평선종아군(이종화)님, 2기반장인 성원감사님만 우선 시샵권한 이상의 등급이 있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정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이용하실 때 등급상 문제가 있어 불편하시다면 즉시 메모장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대문 사진도 수정하고 할게 많은데, 아이디어 넘치는 2기 분들의 역량을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파이팅입니다.
나바루님, 게으르고 순발력 떨어지는 이 시샵을 원망하십시요
등급조정이 안되어 그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등급 수정하였고, 그래도 만약에 안되면 요즘 홈피 에러일 수도 있으니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솔바님도 역시 등급조정하였습니다.
격한 감정으로 환영합니다.
이제야 가입합니다! 흑흑 요즘 좀 힘든 일이 있어서... 그런데 동호회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노시오! 옙 그렇지 않아도 잘 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