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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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동호회 이름으로 박석에 들어 갈 좋은 문구 추천해 주세요(30자 이내)
메뉴들을 따라 들어왔더니~
꿈인 듯 아련하면서도 또 어제인 듯 생생합니다
아래 그늘님의 소식을 접하면서 한 번 더 숙연해지네요 _()_
대통령님 생전에 모니터링을 함께 했던 그늘님께서 어젯밤 10시에 소천하셨습니다.
발인은 18일 오전 10시이고, 빈소는 삼육서울병원입니다.
모니터링 동호회를 이제 시작해야 할거 같습니다.전화해도 안받고...치~
" 모니터링동호회 " 동호회 회원여러분..!! 사람사는세상 메인 자유게시판에 많은 관심과 활용을 적극 부탁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글 하나하나가 모여 대통령님의 철학과 유지가 물결을 이루고, 재단의 발전에 씨알이 된다는 점을 잊지마시고 게시판이 좀더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십시요
한줄메모장에 회원님들 흔적은 있는데 아직 승인이 없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건강 꼭 챙기세요 허리 다쳐 무지 고생하고있습니다
도레미줌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O^^O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모니터링 용사 도레미줌마님, 지금/여기님, 방긋님, tjdnl님 행복한 한해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이제 잠시 후면 2009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는군요.너무 아프고 힘들었던 아홉수를 해넘이로 넘겨 버리고 새로 맞는 신년엔 좋은일만 가득한 그런 해가 도래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지금/여기님을 비롯하여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모니터링동호회에 애정을 갖고 계신 여러분들!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지금/여기님! 고맙습니다.저역시 우리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동시에 사람사는세상과 모니터링동호회가 함께 떠오른답니다. 박석마감후 또 한분께서 일만원을 제 통장으로 입금해 주시는 바람에 제몫의 후원금이 자동적으로 일만원 줄어드는 불상사(?)가 생겼어요.행복한 고민을 잠시 했지만 이 일만원은 1월에 지금/여기님 나오시면 신년하례주(?) 한잔 하는걸로 제가 쏘는건 어떨까요? ㅎㅎ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동시에 생각나는 모니터링동호회,<br>
그 이름으로하는 박석에 참여 할 수 있게 해주신 tjdnl님과 도레미줌마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박석신청을 마치고.....(보고 드립니다 2009.12.30 11:40)
후원번호 : NZP35154203
* 비회원 후원의 경우 후원내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후원번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후원금액 : 150,000원
결재종류 : 카드 [944541******6018]
10:24 서체1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지상에서
가장 의로웠던 사람 모니터링동호회 박**
~~~~~~~~~~~~~~~~~~~~~~~~~~
보고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참여에 힘입어 위와 같이 오늘 오전에 드디어
박석신청을 기쁘게 마쳤습니다.
어제 보내드린 쪽지를 받고난후 두분이 (D님:30,000 E님:10,000)
더 박석후원에 동참을 해 주셨습니다.
하여 '후원금액은 더 내고 박석 숫자는 줄였는데 그렇게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라는 쪽지를 주신 분의 제안을 참고하여 위와 같이 박석은 두개 후원금은 150,000
박석문구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지상에서 가장 의로웠던 사람 모니터링동호회' 로
최종 낙점을 하였습니다. (tjdnl님이 제안해 주신 문구 입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대통령님의 묘역조성과 더불어 의로움을 쫒아
다시한번 뭉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고도 바래 봅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가내 두루 만복이 깃들길 아울러 축원 드리며......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도레미줌마드림.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지상에서 가장 의로웠던 사람 모니터링동호회' 유일하게 tjdnl님이 올려 주셨던 문구였는데 자삭 하셨길레 제가 다시 증빙자료로 올려 놓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번째 쪽지 (모니터링 동호회 소식 입니다 2009.12.29 09:34)
안녕 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소식으로 인해 마음의 체감온도는 쑥~~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하며
모니터링동호회의 훈훈한 박석신청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8일 어제까지 박석신청에 호응해 주신 분들의 근황입니다.
우선 쪽지답글로 박석신청에 찬성하신다는 분이 4분
전화로 의사를 밝혀 주신분이 3분. 그리고 저....
아쉽지만 묵묵부답이신 분이 2분.
도합 10:8로 박석신청에 찬성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위의 열분중에 제가 함께 첨부해 드린 저의 계좌로 송금해 주신분은
3분 (A님: 1만원 B님: 2만원 C님: 4만원)이셨습니다.
두분은 추후입금의사 밝히셨구요.
(따라서 박석을 두개가 아닌 세개로 할까 행복한 고민중 입니다)
박석문구는 저에게 쪽지를 주시거나 모니터링동호회에 임시로 개설한
한줄메모장을 이용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문구에는 모두들 너무 겸손하시네요.
오늘 하루 더 기회를 드릴테니 박석문구선정에도 참여해 주세요.
1.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지상에서 가장 의로웠던 사람 모니터링동호회. (30자)
2.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지상에서 가장 의로웠던 사람
참세상의 지표를 세우신 님을 그리며 모니터링동호회 (45자)
1번문구에 2번 문구를 첨삭해 보았는데 어떠신지요?
염치 무릅쓰고 쪽지나 한줄메모장에서 님들과의 조우를 기대 합니다.
가는 해와 더불어 그동안의 섭섭함이나 안타까움등은 모두 잊어 주시고
다가오는 새해는 희망어린 한해 되시길 빌며 이만 총총......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도레미줌마드림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지상에서 가장 의로웠던 사람
참세상의 지표를 세우신 님을 그리며 모니터링동호회 (45자) 이 문구도 검토좀 해 주세요. 아니 45자도 추가로 고민좀 해 주시길......
에궁..도레미언니 혼자 도배질을~ㅋ 모니터링 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진실한 당신이 옳았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모니터링동호회-
사람사는 세상 안에서 언제나 님과 함께 -사람사는세상모니터링동호회
2.원칙과 상식을 일깨워 주신 님 편히 쉬소서 사람사는세상 모니터링동호회
1.사람사는세상의 터를 닦아주신 님의뜻 잊지 않겠습니다 모니터링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