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걷기여행 걷기모임
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은설이야!
2020.05.28 16:15
안녕하세요
소리벗
2013.12.31 15:37
벼호인을 보고나서....들어왔습니다^^
명랑한 빛
2013.04.20 12:05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그 삶'을 마음에 담고 있는 분들과
한걸음, 한걸음, 함께 걷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활동이 없으신건지요?
샹그릴라1225
2012.11.02 18:48
오늘 가입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참혹한 죽음 이 후 깊은 우울증처럼
아직도 맘이 많이 많이 무정한 상태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아 있네요...
노무현대통령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길을 걷고 싶어요...
도보여행
2012.05.25 12:55
노무현대통령 서거 3년을 맞이하여 봉하마을을 방문합니다.
봄에 한번 갔는데 그때 하루종일 속이아파서 제대로 구경도 못했네요
이번에는 제대로 보구 와야죠
같이가실분들은 전날 까지 입금해주시고 댓글달아주세요
6월2일(토) 오전 6시30분
모이는곳 서울역 13번출구위(6시30분),잠실역 11번출구(7시),죽전버스정류장(7시30분),신갈버스정류장(7시40분)
준비물 비상금,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하는마음
회비 3만원(4명이상,그이하일때는 3만5천원)
기업은행 010-8586-1534 김한상
문의 한상 010-8586-1534
반딧불5
2011.05.19 14:32
가입했습니다. 같이 좋은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에
2011.05.05 17:08
저두 이제 신경을 쓰고 다시 한번 여러님들과 같이 많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도보여행
2011.05.04 06:53
너무 동호회에 신경을 못썼네요
이제는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걸어보죠!
pok1955
2011.04.07 09:45
게시판 정보에 모든 흔적이 한참 지난 것들만 가득합니다.
너무 한산해서요.
pok1955
2011.04.07 09:40
인사드립니다.반갑게 맞아 주십시오.
동호회 가입은 생소하지만 걷는 것이 좋고 함께 한다는 의미가 좋습니다.
가슴에
2011.04.04 04:32
새로 가입 했습니다 저두 걷는 걸 매우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이왕이면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같이 걷고자 가입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깊은 그리움
2010.09.01 11:46
새로 가입했습니다.걷기를 좋아해서 작년에 겨우 운전대를 잡았지만 역시 아직 서툽니다. 좋은 기회에 함께 걸었으면 합니다.
수아아빠
2010.05.29 20:52
오늘따라 그리워 들어왔다가 가입했어요. 부산이고 걷는거 좋아하고여
지리산인
2010.03.06 09:32
" 도보여행 " 동호회 회원여러분..!! 사람사는세상 메인 자유게시판에 많은 관심과 활용을 적극 부탁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글 하나하나가 모여 대통령님의 철학과 유지가 물결을 이루고, 재단의 발전에 씨알이 된다는 점을 잊지마시고 게시판이 좀더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십시요
마고삼신
2009.10.05 21:14
회원인데 연락 한번 못 받앗네요
소호역
2009.06.30 16:08
제가 즐기는 건데 동호회가 있었네요.
조기숙
2009.06.30 04:39
저도 밥 먹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걷기입니다. 걷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지친 몸이 회복되는 것을 느낍니다. 이 동호회에 부탁이 있어 가입했습니다. 광주 망월동에서 봉하의 작은 비석까지 걷기 길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지리산 둘레길 내신 분들과 함께 힘을 모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매년 5월이면 광주에서 봉하까지 걸어서 참배를 하다보면 세계에서 제일 가는 순례길이 될 것 같습니다. 영호남 지역화합도 되고요. 제가 지도를 보니 고속도로가 뚫려있어서 걷는 길은 지금부터 찾고, 내고 노력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어려운 부탁 드려 죄송합니다.
dugod
2009.06.13 03:23
좋은 동호회 같아요. 시간이 잘 안맞아 참가가 잘될지 걱정이라 망설였지만 다시 생각해도 참 좋은 동호회인것 같고 저하고도 잘 맞을것 같아 가입합니다.노통 살아계실 때 가입할걸 하는 후회도 드네요 ㅠㅠ
프로이드사랑
2009.06.11 12:32
가입했습니다..
느림의 미학이 있는 걷기가 좋아 가입 했습니다..
세상이 쫌만 천천히 흘러 가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황소눈깔
2009.06.09 13:42
같이 걷고 같이 느끼고 같은 곳을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