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얼쑤. 장구를 열심 배우고 잇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숙입니다 서울사는 직장다니는 50대입니다 풍물배우고 싶어서 가입했는데 서울에도 있는건가요
풍물패가 있었군요 ~~~
풍물단체가있었다니..진심반갑습니다
어느덧 5개월째. 겨울옷을 입고 첫 설레는 아리송한 만남을 하면서 지금은 어느새 반팔이네요. 초보지만 열정은 아직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노짱님의 걸어오신 길을 되새기며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에 흥을 돋우고 모을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