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무니씨 2021.11.25 11:27

풍경님 이렇게 닉네임을 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아쉽게도 이곳을 계속 유지하기에는 명목이나 운영진 능력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그리하여 휴면상태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좋은 날 되시고 목적이 생기면 그때 또 뵙지요!
건승하십시오.,

풍경을 보듯 사람을 바라본다 2021.07.22 20:36

정말 오랜만에 사람사는 세상과 봉하장터를 둘러보고 혹 동호회 문이 열려있나 들어와 보니 2021. 1. 1. 19:50 무니씨 발자취를 보고..조금 코 끝이 찡합니다. 2009년 그 황망함에 노무현대통령님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뭐라고 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모였던 역기사 회원님들....모두들 잘 계시죠?

무니씨 2021.01.01 19:50

지난 해 정말 다사다난 했지요. 새 날이 되었으니 좀 안정되었음 좋겠는데... 갈 길이 먼듯 보입니다.
힘내요~ 우리~

무니씨 2020.10.19 10:10

노무현시민센터건립을 위해 회비1백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니씨 2020.10.12 19:47

아..... 지나보니 시간이 총알같다는 말 진짜 실감합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아쉬움이 크네요....

무니씨 2020.01.07 19:01

착한 사람과 동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무니씨 2019.12.20 11:40

12월 12월 12월 시간은 시간일 뿐!

앤드 2019.06.19 10:53

북콘 참석하실 수 있다니 좋습니다
못 알아보면 또 어떻습니까
좋은 이야기 나누시길요...

무니씨 2019.06.03 11:26

노마드님 북콘한다는데 가면 나 알아볼까...ㅎ

앤드 2019.05.26 08:18

재단홈피 색깔 보면서 가슴아파하다 들어와 봅니다... 권순욱님의 책은 진작에 사놓고 들추지못하다가 문재인 “운명” 이제사 읽습니다. 10주기인데 마음이 허허벌판이라...

양 란 2019.04.24 21:30

이사후...주소 수정 하려고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무니씨 2019.04.05 19:49

권순욱님 본명 좋으네요. 책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완판되길 바래봅니다.
책 사러 가자~~~~^^

권순욱 2019.03.19 10:11

책을 다 쓰고 다녀갑니다. 역기사를 지켜주고 계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무탈하고 건강하십시요.

무니씨 2019.02.23 21:25

봄이 왔어요 계절만 그런가...

해므아 2018.12.21 11:59

쌀사러 왔다가 들립니다............겨울 이네요...

무니씨 2018.12.10 18:25

글 안쓴 사이에 겨울이 비집고 들어와 있네요.

무니씨 2018.10.02 19:25

가을입니다. 하늘이 너무 이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게 콧물 줄줄입니다.ㅎ

무니씨 2018.07.30 10:32

진짜 이렇게 더운 여름 처음이네요....땀띠가....따갑고 간지럽고 아프고...

집앞공원 2018.07.01 07:27

. 하나 찍고 갑니다. 다녀 갔다는 표시로 ㅎ

무니씨 2018.05.25 20:50

해므아님 세월이 너무 흘러 이젠 지나쳐도 우리는 얼굴을 알지 모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