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2 14:10

사직의 변

조회 (2,851) 공감 (0) 비공감 (1)

사직의 변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총무의 소임을 다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사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수인계가 되면 정회원으로 자원봉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년 1월 22일 목요일 파란노을 강경구

* 후임자에게 차질없이 인수인계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아직도 2014년 마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카페의 기능 중 일부 복잡한 기능은 간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가 큰 의미가 없지만 밴드 장군차밭순정과 페이스북 봉하마을 그룹도 총무 또는 관리자가 있으면 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사정은 직장문제입니다.

댓글

  • 이 글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 아이콘
동호회 테이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작성일
주요공지 밴드 사용 안내  파란노을 3,778 0 2013.04.25
520 [蒼霞哀歌] 라면 VS. 일몰 - 양산천 야경  파란노을 3,288 0 2019.07.14
519 아저씨, 총각인겨?      (2) 보미니성우 3,063 0 2015.08.10
518 사직의 변  파란노을 2,852 0 2015.01.22
517 짜고 치는 번개  파란노을 2,931 0 2014.09.02
516 [비공인] 봉하가는길의 <<봄이 오는길 백일장>>을 실시합니다.      (1) 파란노을 315 0 2014.02.07
515 페이스북 추억의 파노라마  파란노을 242 0 2014.02.05
514 번개 있습니다 : 칼국수 2차 번개       (2) 파란노을 263 0 2014.01.16
513 모집공고      (2) 파란노을 228 0 2014.01.16
512 열쇠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1) 파란노을 208 0 2013.10.23
511 의무감으로 보내는 편지 시월호      (1) 파란노을 40 0 2013.10.21
첫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