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4 08:59

[蒼霞哀歌] 라면 VS. 일몰 - 양산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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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라면 VS. 일몰 - 양산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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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들어갈 때는 하늘은 먹구름으로 가득했다. 컵라면에 물을 부었을 때 하늘은 붉어지고 있었다. 천천히 라면을 먹고 나왔을 때  일몰쇼는 끝나있었다. 지난 번 양산천 야경이 아쉬워서 다시 매직아워에 시도했다. 만족스러웠다. 다만 일몰이 아쉬웠다. 다시  도전해야할 것 같다. 프로토스의 파일론 같았던 마지막 새들교 촬영할 때는 천문박명을 지나고 있어서 역시 좀 아쉬웠다.


https://m.blog.naver.com/misorane/22158516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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