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감사인사 올립니다.
삼가 깊은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번 저희 장모님 장례에 먼길을 찾아주시고,
위로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슬픔에 찬 저희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베풀어 주신 온정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우선 글로써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며,
산에서 한분 한분 만나 뵈며, 정식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최민호(저녁식사), 김정화(보름달) 올림.
그냥저냥
저녁식사님, 사위로써 장모님 좋은 곳으로 모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보름달님께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2024.01.18 11:08
참치샐러드
좋은 곳으로 모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슬프고 힘든 마음 잘 추스르시길...산에서 뵙겠습니다
2024.01.18 11:28
루코파파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산에서 뵙겠습니다.
2024.01.18 13:41
리-얀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저녁식사님과 보름달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고단하실터인데 우선 푹 좀 쉬셨음 좋겠어요
2024.01.18 13:43
모란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머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겁니다.
저녁식사님 빙그레님도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024.01.18 14:50
다시오는 봄
보름달님 공허저녁식사님, 큰일 치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좀 쉬세요
행복한 가족 이루고 가셨으니, 어머님 이제 평안하시고 행복하실겁니다
2024.01.18 14:58
스카이워ㅋㅓ
애 많이 쓰셨습니다.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2024.01.18 15:58
유스티나
큰일 치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녁식사님, 보름달님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2024.01.18 17:28
눈꽃산책
보름달님 저녁식사님 마음이 많이
공허하실텐데 이럴때는 자주 안아 주시거나
표현을 자주 해주시는게 좋다고 그러시네요~
보름달닝 저녁식사님 고생하셨습니다 ~!!
2024.01.18 20:39
내가독수리발톱
큰일 치루셨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24.01.18 20:41
동서통합
애쓰셨습니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01.18 22:12
서울.
애쓰셨습니다.........
2024.01.19 01:36
호두다람쥐
애쓰셨습니다.
2024.01.19 08:15
남동관악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 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2024.01.19 08:46
보리~
애쓰셨습니다. 황망한 마음 잘 추스리스길 바라며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2024.01.19 22:53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