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세상 바보세상
"반가와요!" 이곳 바보들은 주로 Daum [사람세상 바보세상] Cafe에서 놀아요. 오세유! ^.^*
6월2일에 승리을 위해서!! 아자!아자! 화이팅!!!
어제는 강남에 유품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복잡하고 다니는 사람들마다 엣지라는 단어를 실감케 하는 곳이었습니다 ....
후미진곳으로 가니 그곳이 목적이었습니다.....
눈물을 꾹꾹 참아 들러보며 마지막 우리대통령님의 손을 마주잡고 그만 ....
우물지기님~ 건강 하시죠^^
영국도 아니고... 한국인데..날씨가 왜!? 이런지요...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이런 날씨 도움도 안되는 감사님! 완쾌되시는 소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1주기가 다가오니 바빠집니다.
꺼비님 화이팅입니다. ^^
우리 바보세상은 아늑해요^^~~~~
어제 초등1학년 병아리반에 꽃산병 특강이 있어 도와주러 갔습니다
수업준비를 위해 병아리들은 잠시 손을 닦으러 간사이에 책상을 우리식 방식으로 놓았어요 중간 중간에 선생님~ 팥이 없어요! 선생님 터졌어요! 선생님~~~ 난리를 부리며 무사히 수업을 마쳤지요..ㅋㅋ
문제는 우리방식데로 해 놓은 책상.... 갑자기 담임선생님께서 자~ 얘들아! 니들이 할 수 있지! 아이들은 네~~~!~~!^^ 순간 우리는 당황을 하며 지켜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엉클어져 있는 책상을 정확하게 자기들 자리에 놓는거예요 조금이라도 틀리면 난리가 나고요 순간 아! 아이들의 자기자리의 본능을 보고 감동을 했습니다 귀엽다고만 했는데 제눈으로 본 아이들은 스승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보고 큰소리로 인사를 하길래 저두 90도로 ! 어이쿠! 스승님들 고맙습니다 꾸벅! 끝까지 저의 얼굴에 미소와 눈을 못 떼고 바라봐주던 이쁜 강아지들이 눈에 선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의 종종 걸음이 아름답다
좋아 하는 사람의 말은 다 옳다.
헐떡거리며 지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4월도 반이 남았네요...시간은 이렇게 바쁘게 가고 있습니다....
우물지기님~ 감사님~ 건강 하시죠~~~~
오늘은 사필귀정의 날입니다~~~
서울과 바로 근접한 곳인데도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한 발짝 항상 늦습니다^^그래도 차분히 기다립니다~~~ 봄이 좋긴 좋아요~~~
```꺼비님!,,,좋은 날씨입니다,,,건강하고 행복을 만들어가시길~~~
감사님~ 햇살이 참~ 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386님께서도 건강하세요~~
```386님!..덕분에 잘 살고있습니다,,,늘 님도 건강하시길```
우물지기님의 초롱다는 일이 잘 진행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꺼비님, 감사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개나리도 피고...따뜻한 날입니다^^
감사님~~~ 넘 반가워요~~ 감사하고요~ 잘 버티셔서 점점 더 좋아질꺼예요^^ 제기분이 다 좋아지려 합니다~~
어제는 팔순넘은 친정엄마의 몸살과 감기로 걱정되어 얼굴뵙고 왔습니다 3남2녀인데 그중 저는 세째여요 그리고 유난히 생각을 하셔요... 제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도 얼마나 애잔하게 하시는지요 이것 저것을 해 드리고 왔는데도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라앉은 제게 감사님의 조금은 편하시다는 말씀에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꺼비님! 수술 15일 지나니 좀 살것가터요..비후염이나 축농증 걸리지않도록 코를 소중히 여기세요...정말 이런 고문(?)은 없지않을까,,,싶어요,,,건강하소서,,,^^4월 한 달동안은 외출은 못할것가터요,,
바삐 움직이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건강 조심하세요.
5월 23일이 다가옵니다. 한달 전부터 온 봉하에 초롱등을 달려고 합니다. 준비가 만만치 않네요. 많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