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고파리 2015.09.16 10:33

"여기 차아암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렇게 쓴 것이 만5년 6개월이 지났네요. 참 무심하죠. 그렇게 세월이 가는군요. 50대 중반에 왔다 환갑이 되어 온 셈이네요.

rainman-goyang 2014.01.27 22:29

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바쁘단 핑계로 이제야 왔는데 우리 다시 이야기꽃을 피워보면 어떨까요? 김포 '눈길'님, 파주 '대현이아부지' '파주천사'님 반갑습니다~

snsrlf 2014.01.16 06:44

인사합니다 여기는 김포인데 저도 동참하고싶고요 얼렁 만들면 좋겠네요 화이팅

대현이아부지 2012.01.06 16:07

제가 파주 일산 동호회 만들까 고민했다가 일에 치여 ...잊고 지냈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찾아보니 벌써 만들어져 있네요.오늘 가입했어요.전 파주 살고요.
새해도 밝았는데 파주.일산 동호회 함 만나 보아요 ^^

파주천사 2011.01.22 19:00

고양파주 노짱님그리워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지금도활동하시나요 ...

고파리 2010.03.03 14:16

여기 차아암 오랜만에 왔습니다.

멜로디 & 그레이스 2010.01.16 03:43

안녕하세요?
멜로디 & 그레이스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사사세에서 조금 괜찮다 싶은 동호회에 몇개를 가입을 했답니다.
그런데 사실은 지금 제가 몹시 복잡한 문제들에 쌓여 있어요.
그 일들을 해결하러 다니느라고 이곳의 여러 동호회를 잘 돌아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마나 짬이 나면 사사세에서 잠깐씩 글을 쓰고 있답니다.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에도 매우 많이 돕고 싶었는데 전혀 그러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지 '노영동'은 제가 예전부터 스스로 만들고 싶었던 곳이라서 그곳에는 간간이 들어간답니다.
그러하오니 아무쪼록 이해를 하여 주세요.
저의 개인적인 일이 해결이 마무리 될때 까지에는 몸과 마음이 많이 피로한 상태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곳에 전혀 관심을 안 가질 수 도 없어서,
사사세와 노영동에만 조금 관심을 두고 있사오니, 제가 복잡한 일이 나아질때까지 이해를 하여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보내신 쪽지도 지금에서야 우연히 보았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셔요.

삶의문 2009.12.30 22:52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삶의문입니다.

배추 2009.07.24 10:13

맘 고마워 자주 자주 부탁해

고파리 2009.07.17 10:52

Hi, there!

고파마음 2009.07.16 17:33

고파리형 다시 올렸습니다..
즐동 하세요..

고파리 2009.07.16 16:13

천 개 바람 풀 동영상 다시 가져 오삼. 지금 안 열려여. 걍 검정 바탕만 보임네다.

배추 2009.07.16 09:21

맘님 반가워요. 자주 들러 주시고 소문 부탁해요.

고파마음 2009.07.15 21:23

8등...
낮익은 아이디는 3분입니다.ㅎㅎ
멜로디&그레이스님 사진,동영상 잘봤어요 댓글달려다가 쑥스러워서 못달았습니다.. 죄송..

고파마음 2009.07.15 20:07

이름이 안나오네요.. 맘입니다..

2009.07.15 20:04

안녕하세요.. 자주 놀러올께요..

배추 2009.07.14 08:48

고양 파주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자료 올라 오는데로 올려 놓겠습니다.

고파리 2009.07.11 10:22

모처럼 한가하하게 맞이한 토요일 아침 나절 혼자서 웁니다.

자는몽실이 2009.07.11 00:24

마니마니 보고싶군요.

배추 2009.07.09 15:07

[독재자가 죽으면 그의 통치는 끝나지만, 순교자는 그의 통치가 시작된다] - 키에르케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