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주기성금운동을 전개했음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우리들도 아이티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행한 현실에 대해

참여할수있는 기회가 올까싶어서..

헌데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이렇게 님들에게 하소연합니다

지금 아이티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괴로움과 고통에 휩싸여있습니다

님들도 아시겠지만

6/25때 우리나라도 아이티에서 원조를 해주어서

이렇게 성장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것을..

많이 늦었지만

우리도 작은 성금이나마 모으고 나누기를 청합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창구를 열어 사랑을 나눠가집시다

그렇게 된다면

솔직하게 우리나라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10명이던

100명이던..

많든

작든...

우리의 사랑어린 실천이 행동으로 보일때입니다

계좌(현물: 운동화, 구두, 헌옷가지,생필품(비누,수건)등

필요한것은 집행부에서 맡아 해주고말입니다

어떠신지요?

날이 더 차가워지지만

그쪽 아이티에서는 많은이들이 더위와 아픔과 배고픔에 처해있다합니다

한개의 천막일지라도

한병의 생수라도

한병의 빨간약이라도

한장의 파스라도 보내줄수있고

따뜻함을  바라면서 내미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우리가 됩시다

남들의 참여를 바라면서 하소연합니다

 참여가 힘(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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